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1:35)

넘치는 교회 성도들은 각자 개인 골방에서 매일 아침 하나님과 교제합니다.

성도 전체가 예배당에 모여 새벽기도하는 것도 좋지만,

각자 개인골방에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그 말씀을 적용하면서 기도하는 큐티 시간을 갖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매일 홈페이지에 큐티노트와 큐티 묵상나눔을 제공합니다.

자료를 참고하셔서 능동적으로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넘치는 교회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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