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교회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넘치길 바랍니다.
2000년에 신대원 입학하여 20년간 부교역자 사역을 마치고 2020년 첫주에 개척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단독목회 사역을 감당해 왔습니다. 길지 않는 시간동안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와 세밀한 인도하심을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주일예배에 온 세대가 함께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예배를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도로 자라가며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따라 함께 울고 함께 웃는 가족 공동체를 이루어 왔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면서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건강한 교회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꿈꾸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넘치는교회에서 그 꿈을 이루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여러분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교회로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넘치는교회 담임목사 최기영